전선에서 싸우지 않아도 커맨더는 드론에서 전송해온 정보를 통해 전투를 지휘할 수 있다.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서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서, 그리고 전선에 있는 동료들과 생사를 함께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드론에 입체 프로젝션 기능을 탑재하여 상황실에 있는 멋진 커맨더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영한다.”